게시판

게시판

    공지사항

    [성과] 생활 속 문제를 공학적으로 설계하다(FEDEC)

    • 등록일:2026-09-17
    • 조회수:17

    생활 속 문제를 공학적으로 설계하다

    광운대학교 전자정보공과대학, 2026 창의설계 경진대회 ‘FEDEC’ 개최

     

    광운대학교 전자정보공과대학은 2026년 6월 2일 비마관 3층 로비에서 「공학설계입문」 교과목 수강자를 대상으로 창의설계 경진대회 ‘FEDEC’를 개최했다.

    ‘FEDEC’는 전자정보공과대학 공학교육에 입문하는 1학년 학생들이 공학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창의적 설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설계 작품으로 구현해보면서 공학교육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매 학기 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교실에서 배운 공학을 직접 설계로 구현하다

    FEDEC는 「공학설계입문」 교과목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제 설계 과정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각 분반에서는 담당 교수가 우수 설계팀 2개 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 후 시상 작품을 선정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설계 결과물을 직접 전시하고 발표하며, 다른 팀의 작품을 함께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공학적 아이디어와 설계 방법을 접할 수 있다. 

    작품 평가는 시상 전시회에 참가한 선발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은 담당 교수와 담당 조교로 구성되며, 본인 소속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의 작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평가는 ‘창의성 25점, 실용성 25점, 발표력 25점, 완성도 25점’으로 구성해 총 100점 만점으로 진행했다.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창의상 7팀을 선정했하여 수상하였다.

     

    14개 참가팀,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인 설계로 풀어내다

    2026학년도 1학기 FEDEC에는 14개 참가팀과 13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교통안전과 장애인 편의, 졸음운전 예방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설계 작품이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박O호 학생이 조장을 맡아 「스마트 측정 브레이크 킥보드 DIY KIT」을 제작했으며, 이O형 교수가 담당했다. 우수상은 두 개의 팀이 수상하였다. 이O열 학생이 조장을 맡아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 분류 쓰레기통」을 제작했으며, 지O주 교수가 담당했다. 박O영 학생이 조장을 맡아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동공 인식 및 눈 감음 감지 알람 시스템」을 제작했으며, 이O환 교수가 담당했다.

     

    다양한 관점의 평가로 설계 결과를 점검하다

     

    이번 대회는 담당 교수와 조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학생들의 설계 결과물을 창의성, 실용성, 발표력, 완성도 등 다양한 기준에서 평가했다.

    특히 심사위원이 본인 소속팀을 제외한 다른 팀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해 작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다.

    학생들은 작품을 설계하고 완성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전시와 발표, 심사 과정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설계 결과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저학년부터 시작하는 창의적 공학설계 교육

     

    FEDEC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교통안전, 장애인 편의, 졸음운전 예방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공학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설계 작품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실습형 교육 경험은 공학설계에 입문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전자정보공과대학은 앞으로도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비롯한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과 설계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의 운영 및 심사 사례를 향후 전자정보공과대학의 공학교육 혁신과 창의설계 교육과정 고도화를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